barotalk 은 블록체인·핀테크 미디어가 자체 행사에서 쓰려고 만든 실시간 자막 통역 도구예요. 매주 열리는 컨퍼런스·밋업에서 한국 발표자가 무대에 서면 외국인 참관객은 통역사를 기다리거나, 못 알아듣고 앉아 있어야 했어요. 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어요.
처음에는 OpenAI Realtime 한 줄로 시작했고, 매 행사마다 자막이 어색하게 나가는 전문 용어를 한 줄씩 보정하다 보니, 용어를 미리 익혀두는 방식이 자리잡았어요. 지금은 그 용어 학습이 barotalk 에서 제일 잘하는 일이 됐어요.
외부 고객사도 같은 도구를 쓰고 싶다는 요청이 늘어 SaaS 로 분리했어요. 직접 한 번 만들어 보고, 도움이 되면 결제하면 돼요. 환불 절차도 단순해요.